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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체지향 프로그래머의 바이블입니다.
25년 전에 그 시대의 그루들이 모여서 그 들의 경험들을 집대성한 책입니다.
소프트웨어의 개발 그리고 유지보수 어떻게 하면 더 훌륭한 소프트어를 개발 할 수 있는 지를 알려 주는 그 정수들을 담은 책입니다. 어떠한 것에 이름을 명명하기 전에는 무였다가 이름을 부여 받는 순간 부터 유가 됩니다.
객체지향 설계에 생명을 부여한 책이며 후대 개발자들이 널리 통용되는 설계 언어의 기틀을 마련한책...
후대 개발자로서 읽지 않으면 안 되겠죠.
무조건 강추!!! 책이 난해한 면도 있어서 초심자는 한 번 읽어서 이해가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럼 경험을 좀더 쌓은 후 3년이 지나서 읽으면 더 많이 이해할 수 있는 책입니다.